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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김태리 화보 졸업사진 과거 성형 활동 프로필 + 요약정리

by Gensesis.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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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화보 졸업사진 과거 성형 활동 프로필 + 요약정리

 

김태리 화보 여성미 매력 발산

어제(3일) 공개된 해외 매거진 ‘보그 홍콩’ 2종 커버를 장식한 김태리는 강렬한 임팩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태리 화보

화보 속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김태리의 표정과 포즈는 단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블랙 원피스와 네이버 색상의 아우터는 한층 가까워진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블랙 원피스와 네이버 색상의 아우터는 한층 가까워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태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에겐 인생이 학교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심지어 꿈을 꾼다면 그 잠든 시간까지 모든 자극들, 감정들, 생각들이 연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것이 내가 아주 작은 자극들에도 귀 기울이고 삶을 다채롭게 사려 노력하는 이유입니다”라고 자신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덧붙였다

 

그리고 ‘새보기’ 취미 생활에 대해서는 “쌍안경으로 뭔가를 보는 행위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새에 대해 알게 된다는 건 내 일상에서 이제 새를 ‘볼’ 수 있게 된다는 뜻이거든요. 어떤 새의 이름과 모양과 노랫소리를 알게 되면 이제 일상에서 그 새를 너무 많이 만나요. 내 하루가 한층 즐겁고 넓어지는 거죠”라고 전했다.

 

김태리, 류준열과 가을 감성을 담은 패션화보 공개

공개된 화보에서 둘은 마일드한 베이지톤 월을 배경으로 블랙&화이트의 터틀넥 니트에 브랜드 시그니처 ‘P’포즈를 같이 취하며 분위기 있는 가을 커플룩을 완성했다.

김태리 패션화보

다가올 가을시즌을 앞두고 배우 김태리 류준열과 함께한 2022 가을 컬렉션 화보를 선 공개했으며 김태리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름다움과 류준열의 젊음, 긍정적 에너지를 다양한 개성과 스타일로 담아냈다.

단독 화보에서 김태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태리 프로필

김태리 프로필

출생은 1990년 4월 24일[조기입학] (32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중랑구 CI 중랑구 상봉동이며 키 166cm, 신발사이즈 225mm, 혈액형 B형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 할머니, 오빠(1988년생), 반려묘 아울이, 범이, 곰이가 있다.

 

서울신현초 교표 서울신현초등학교, 신현중학교 교표 신현중학교,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언론정보학 / 학사) 졸업했다. 데뷔는 2014년 더바디샵 CF로 했으며, 소속사는 매니지먼트mmm 이다. 별명으로 태리야끼, 김탤, 탤, 꼬북이, 사랑의 밭태리, 김래리, 김보폭, 태리블리, 나희도, 다이숙희가 있다.

 

김태리 활동

김태리 활동

2015년 뭐보노?(여고생1 역), 누구인가(태리 역), 락 아웃(여자 역)

2016년 아가씨(숙희 역), 안투라지(김태리 역)

2017년 문영(문영 역), 1987(연희 역)

2018년 리틀 포레스트(혜원 역), 미스터 션샤인(고애신 역)

2021년 승리호(장 선장)

2022년 스물다섯 스물하나(나희도 역)

 

김태리 과거

김태리 과거

1990년 4월 24일,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막내, 가족으로는 부모, 할머니, 2살 위의 오빠가 있으며,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으로 태어났을 때 동네에 배꽃이 만개한 것에서 따와 '클 태(泰)'에 '배나무 리(梨)'를 붙인 이름이다. 어머니는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태정(泰政)'을 원했지만, 아버지가 출생신고하러 가는 길에 바꾸었다고 한다.

 

남들과 비슷하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조용하지는 않지만 흔히 말하는 시끄러운 아이도 아니었으며 친한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즐겁게 생활했다고 한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 쪽으로 도전해 볼 생각에 특성화고등학교의 디자인과로 진학했지만, 하다 보니 자신의 길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고. 이후 막연하게 아나운서를 꿈꾸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 지원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연기에 대한 관심은 하나도 없었고, 영화 역시 유명 감독의 영화가 개봉하면 관람하는 정도로 영화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된다. 김태리는 신입 단원을 모집하는 연극을 보고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다. 그리고 2학년 때 공연 준비부터 무대 연기, 관객들의 박수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그곳에서 자신의 길을 배우로 결정했다. 연극을 하며 생전 경험한 적 없는 큰 재미를 느꼈고 배우라는 직업은 평생 가져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크게 반대하지 않았고, 자신을 앉혀놓고 동아리 때려치우라며 달가워하지 않던 친척들도 공연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이후, 연극 활동을 하다가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배우 김태리로 활동 중이다.

 

김태리 졸업사진

김태리 졸업사진

4월생이지만 한 살 많은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다녔고 키가 작아 늘 키 번호 1번이었는데, 중3 겨울에 10cm가 자랐다고 한다. 현재 키는 166cm다.

 

김태리 성형

김태리 성형

김태리 어릴때 모습,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모태 자연미인 인증이다. 성형 안 한 얼굴이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성형으로도 만들기 힘든 인형미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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