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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나는솔로 4기 영수 정숙 이별 결별 이유 왜? 상세정리

by Gensesis.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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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기 영수 정숙 이별 결별 이유 왜?

2022년 8월 11일 수요일 22:30 ENA채널에서 방송한 ‘나는SOLO’에서 4기 영수의 근황을 전했다. 데프콘은 4기 영수에 "저분 근황 궁금해하시는 분 되게 많다"며 "이분은 허세가 있는데 그게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영수는 "저에 대해 언급이 많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그니처 이름이 생겼는데 바로 조섹츤이라고 조용조용 섹시한 츤데레라는 뜻이다"라고 했다.

 

 

 

이른 아침 그는 거실에서 홀로 운동을 했다. 영수는 본인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인터뷰에 응하는가 하면 집에서도 섹시한 향수를 뿌리더니 거울을 보고 춤을 추며 넘치는 자기애를 드러냈다. 데프콘은 "허세가 있는데 귀엽다"고 말했지만 가영은 "나는 못 사귈 듯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방송 나간 지 8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제가 많이 언급되고 있다"며 팬들이 만든 굿즈를 차례로 공개했다. 댓글을 읽으며 뿌듯해하는 영수를 본 데프콘은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는솔로 4기 영수 정숙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잠시 후 영수는 자신이 출연한 '나는 솔로' 다시 보기에 돌입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무속인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됐던 영수는 "지금은 안 만나고 있다"며 "제가 솔로나라 안에 있던 정숙이를 너무 좋아해서 현실에서도 정숙이를 찾고 있더라. 다른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나서는 맞지 않아 연결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나는솔로 4기 영수 정숙 이별 결별 이유 왜?

 

 

이후 영수는 커피를 마시고 빨래를 했다. 그가 혼자 VR 탁구까지 즐기자 데프콘은 "약간 짠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영수의 어머니는 등장과 동시에 "넌 매일 이 옷만 입고 있니" "'나는 솔로'만 보니" "네가 연예인이니" 등 잔소리를 했다. 어머니는 먼저 결혼하는 영수의 여동생을 언급하며 "너도 내년 정도에 빨리 (장가) 가라"고 압박했다. 장가가겠다고 어머니와 약속한 영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요즘"이라며 쓸쓸해했다. 다음날에도 영수는 '나는 솔로' 영수 정숙 편을 보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영수 직업

 

영수는 82년생 41세로 글로벌 기업의 자동차 부문, 프로덕트 매니저이며 영국에서 9년 유학 생활했다. 자칭 남자 완전체이며 좀 유머러스하다.

 

 

정숙 직업

 

정숙은 96년생 27세로 무속인이다. 4기 출연자 중에서 나이가 가장 어렸으며 자기소개하기 전 직업소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었을 것 같다. 성격도 털털하고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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