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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나는솔로 1기 영숙 영철 이혼 진짜? 상세정리

by Gensesis.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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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기 영숙 영철 이혼 진짜?

 

최근 영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숙과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헀다. 이번 생은 망했다. 아버지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6월부터 두사람의 이혼설 나왔으며,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던 커플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 이혼 논란에 대해 침묵했다. 또 영숙의 결혼 반지가 손에 없는 점 등을 미루어 이혼설은 가중됐다.

 

 

영숙의 경우 지난 7월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 업로드를 재개했지만, 영철과의 결혼 생활이나 이혼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영철 또한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했으나,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나는솔로 1기에서 결혼한 영숙과 영철 커플 비교적 짧은 시간 연애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이 있었는데 모든 영상이 돌연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영숙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이 활성화되며 근황을 알렸다.

 

나는솔로 1기 영숙 영철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솔로 1기 영숙 영철 이혼

나는솔로 1기에서 만나 결혼을 한 영철과 영숙은 각각 축산업과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철은 방송에서 '강화도에 가장 큰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가 천 마리'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 중 '외동아들이라 다 제 것입니다.'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소가 천 마리이며 연 수입 7억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숙은 고려대학교를 다녔으며 유학 생활한 경력이 있다. 학원강사로 일하다가 나는 솔로에 출연해 영철과 결혼한 후, 강화도에서 과외를 하며 생활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는데 다툼이 있는 경우 영숙은 대화로써 풀고 싶어 하고 영철은 말은 안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철은 영숙이를 가리키며 '4년제 나와서 말이 많다.'라는 말도 했다.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결혼 또한 영철이 강하게 밀어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영숙이 영철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모습도 보였다.

 

 

두 사람의 이혼설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영숙이가 거짓 결혼을 당한 것 같아요. 불쌍해요.', '최근 영숙이 학원근처에 지나가는 걸 보았어요. 날이 더운데 긴팔 긴바지를 입고 살이 많이 빠져있었어요.', '강화도 사람이 그러는데 영철이 농장 부풀려 것이라고 합니다. 소가 1000마리라고 소개됐지만 실제는 700마리는 위탁이래요.'

 

 

이 말이 사실이면 실제 영철이네 소농장은 300마리만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환산해보면 2억대인 걸 알 수 있다. 그나마도 소를 팔아야만 가능한 금액이다. 이것 또한 아버지의 재산이지 영철이 것이 아니다.

 

 

또한 영철과 영숙의 이별설이 나온 시기를 보면 5월 종합소득세 산출 신고기간이다. 그리고 이들의 이혼설이 나왔을때쯤 소득이 산출 되고 연매출과 함께 세금을 내야 되는 시기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철이의 재산이 방송에서 말한 사실과 다른 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두사람의 신혼집을 보면 작은 빌라다. 그흔한 치킨집도 멀리 있는 곳에 위치해 있고 강화도 집값을 보면 매매가가 1억 5천정도로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전세라고 감안하면 1억 도 안되는 금액으로 추정된다. 두사람의 신혼집이 공개 됐을 때부터 신혼집이 좁다는 이야기가 아주 많이 나왔다. 영철의 연수입이 7억이라고 했는데 신혼집이 매우 좁았다.

 

 

나는솔로 1기 영숙 영철 이혼

이들의 이별설이 붉어진 후 영철의 소농장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가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으며 만약 소 700마리가 위탁이라면 영철의 집은 재력가 집안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농가일 뿐이다. 그리고 이또한 영철 아버지의 소유이기에 실질적인 영철의 재산은 없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농가를 아들이 아닌 친척에게 상속해 주려고 했다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소의 사료값이 몇배는 폭등했다. 당시 영철은 연 7억 매출에 사료값만 연 7천만원 들어간다고 했다. 이같은 이유로 경영이 더 어려워진 것이 아니냐라는 댓글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숙이는 비공개 헀던 유튜브 채널은 활성화했다. 시골 써린에서 써린으로 변경됐고 사진 또한 두 사람의 사진에서 독사진으로 변경 됐다.

 

 

영상을 보면 강사의 고충썰,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영어관련, 최근 흠뻑쇼가 공개 돼있다. 유튜브 댓글은 차단해 놓은 상태이다. 인스타그램은 최근 활성화 했다. 친구와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스티커 사진을 찍은 모습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철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댓글은 막아놓은 상태이다.

 

 

영철과 이별설이 나올 때 목격자에 따르면 살이 너무나도 빠진 모습이엇다고 말했는데 알게모르게 맘고생으로 살이 많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1기 영철과 영숙의 이혼여부를 묻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는데 일반인인 만큼 제작진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나는솔로 1기 영철과 영숙은 이혼이 확실해 보인다. 두사람의 선택이니 만큼 존중 받아야하고 당당하게 앞으로의 삶에 충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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